영국 여행 4일차 일정
- 네덜란드 생활
- 2024. 10. 16.
영국 여행 동안의 다리 피로를 다 벗어나지 못했어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아직도 다리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저는 이날 간단하게 탑 정도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08.15 - [네덜란드 생활] - 생각보다 너무 넓었던 '런던탑' 방문기
생각보다 너무 넓었던 '런던탑' 방문기
영국의 유명한 왕 중 하나인 '헨리 8세'하면 떠오르는 왕비앤불린이 마지막을 보낸 곳 탑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너무 넓어서 고생한 장소 2024.07.07 - [네덜란드 생활] - 실물이 훨씬 좋았던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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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런던탑은 탑이 아니라 성이었어요
다리가 정말 너덜너덜 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점심도 멀리 못가고 인근 프랑스식 레스토랑 갔는데 심지어 밥도 맛이 없었어요
2024.07.07 - [네덜란드 생활] - 실물이 훨씬 좋았던 영국 '타워브릿지' 둘러보기
실물이 훨씬 좋았던 영국 '타워브릿지' 둘러보기
영국 여행가면 꼭 봐야할것중 하나, 타워브릿지 입니다. 밖에서 보는 타워브릿지도 너무 예쁘지만 안까지 들어가봤어요 ---- Tower Bridge ----Tower Bridge Rd, London SE1 2UP 영국+44-20-7403-3761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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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탑 바로 옆이 타워브릿지입니다.
예약을 해놓았으니 걸어가서 둘러보았어요
꽤 재미있게 잘 놀았지만 좀 많이 지친 하루였습니다.
저녁도 대충 인근에서 먹었네요
5일차에 저희는 과학박물관에 갈 예정이었는데요
아이가 너무 피곤했었나봐요 5일차에 일어났더니 열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히 포기하고 호텔에서 좀 늦게 체크아웃하고 돌아왔어요
런던의 랜드마크는 다 보고온 일정이었지만
너무 힘든 일정이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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