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라는 말을 언제부터 쓰게 된걸까요 저는 어릴때 '사라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가끔은 그때 그 사라다가 먹고 싶잖아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 사라다 재료 사과 1개 양배추 5cm 두께 한 귀퉁이 썰어서 준비 설탕 1스푼 마요네즈 한바퀴 가득 ---------------------------------------------------------------------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사과입니다. 사과가 맛있다면 처음 제안한 재료로 충분합니다. 만약 사과 맛이 좀 부족하다면 설탕의 양을 살짝 늘려주세요 충분히 씻은 사과를 썰었지만 혹시 모르니까 사과는 한입크기로 썰어서..
양배추 한통을 항상 호기롭게 구매하지만 막상 시간이 좀 지나면 남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른다 이때 물김치로 만들어두면 쟁여두고 시원하게 먹으면서 위장에도 좋은 음식을 확보할 수 있다. 양배추 물김치 재료 양배추 반통, 당근 1개, 쪽파 20뿌리 배 1개, 양파 1개, 생강 1개 다진마늘 1스푼 찹쌀가루 1스푼 매실청 3스푼 고춧가루 3스푼 새우젓 2스푼, 소금 2스푼 소금 1줌, 사이다 1병 양배추찜도 해먹고 샌드위치도 해먹었는데 반통이 그대로 남았다. 한입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서 식촛물에 5분 정도 담궜다가 헹궈서 물기를 빼줬다. 생각보다 양배추 씻기가 쉽지 않으니 썰어서 씻어주는걸 추천 굵은 소금 한줌을 뿌려준다 배달음식 먹고 받은 사이다 한병을 쟁여뒀다가 콸콸콸 부어준다. 소금과 사이다가 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