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썬크림을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구매하려고 한건 아니고 다른 제품 사면서 그 얼마이상사면 사은품을 준다는 말에 끼워산 썬크림입니다. UV 에쌍씨엘 30ml 85,000원 역시 샤넬은 모두 참 작아요 ㅠ.ㅠ 여름에 이정도 양은 정말 금방 다 쓸 양이죠 요즘은 SPF 50 이하의 제품은 오히려 찾기가 어렵죠 PA ++++로 +가 4개라서 다른 제품보다 좀 더 차단력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도 요즘은 꽤 찾기 쉬워요 살짝 입구는 막혀 있어서 뜯어내면 됩니다. 일반적인 하얀 썬크림 제품입니다. 백탁현상이 있어요 기초를 많이 바르면 살짝 밀리기까지합니다. 솔직히 썬크림까지 샤넬을 쓸 필요 전~~~혀 없습니다. 물어봤더니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한다고해요 저는 다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남편은 햇빛 알러지가 있어요 놀러갔다오면 무조건 목과 팔이 빨갛게 붓고 가려워합니다. 썬크림 바르면 괜찮은데 끈적거리고 눈이 따갑다고 안 바르려고 하는데요 이것 저것 정말 다양하게 시도해보다가 이번에 안착했습니다. AHC 2023 세이프온 시카 카밍 선쿠션 구성 : 본품 4개 + 리필 6개 + 퍼프 4개 가격 : 130,000원 구매처 : 홈쇼핑 선쿠션이 배달되어 왔어요 한가득 한박스가 왔어요 물에서 놀아도 잘 없어지지 않지만, 보습과 차단효과가 강하고 성분은 독하지 않아요 왜 이렇게 요즘 홈쇼핑에서 대량 구매를 하냐구요? 믿고 쓸만한 주로 쭉 쓰는 제품들은 대량 구매를 해서 쟁이는 편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저희 가족 모두 다른 나라로 떠날 예정이라서 한번에 많이 샀어요 SPF 50, PA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