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매장을 돌고돌아 결국 벤츠에서 구매 확정!!! 이번 포스팅에서는 내가 구매한 차의 포스팅이라기 보다는 차 구매를 위해 알아보고 실제 경험해보면서 느낀 국산차와 외제차의 차이점 모두들 아시는 부분이 많겠지만.... 정확한 비교 대상은 현대 소나타, GM 크루즈, GM 말리부, 벤츠 C 아방가르드 1. 편의 사양 : 국산차 압승 - 외제차 네비게이션 답 없음. 지금 이 시기에 일단 화면이라는게 보이면 손가락부터 가져가는 시대에.... 네비게이션 터치가 안된다. ㅠ.ㅠ -터치 패널이 따로 있고 패널에서 터치해서 화면을 넘기거나 메뉴를 선택해야함. 목적지 한번 입력하려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레버를 요래요래 돌려서 ㄱ, ㄴ, ㄷ 하나하나 선택해야함. (터치 패널 별도 사진, 조이스틱도 아니고 이거 실화입니..
타고 다니던 차는 10년이 넘었고, 긴 출퇴근 거리 탓에 23만km를 넘어가고 있었다. 그래도 뭐 타고 다닐만은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 끝이 보이는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눈팅으로만 알아보던 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 집에 오고보니 사진을 제대로 찍지 않아서 기존 건물들의 사진으로 대체한다. 1. 인터넷으로 각종 차 브랜드의 차 가격, 옵션등을 먼저 체크했다. 내가 살 수 있는 차 금액의 한계를 먼저 정했고 사든 안사든 모든 브랜드를 다 돌아보기로 했다. 참고로 기아차는 내가 생각했을때 너무 종잇장이라 가보지 않았다. 2. GM 차 전시장 - 주말에는 영맨 3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손님은 많지 않았고 바로 상담 가능하다 - 모델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해주고 견적을 받을 수 있다. 3. 현대차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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