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호텔조식은 먹는 편입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나가서 사먹으면 얼마가 나올지 모르잖아요 최대한 배를 불려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호텔 조식 뷔페 식당입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꽃장식도 워낙 고급스러워서 아..나 지금 호텔에 있구나를 느끼게 해줘요 호텔 식사를 하는 공간과 음식이 진열되어 있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요 덕분에 식사 할때 번잡스럽지 않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단 빵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프레첼, 바게트, 크로와상 등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어요 사진에 잘 보이지 않지만 왼쪽에는 꿀판도 달려있구요 각종잼, 누텔라, 꿀, 메이플 시럽 등 다양한 잼류도 있어요 문제는 잼이 모두 독어로만 적혀 있어서 어떤게 딸기잼인지 알 수 없었네요 구운 연어스테이크인데요 엄청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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