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피부관리를 위해 병원가기도 어렵고 피부 관리실도 너무 비싸요 그래서 그냥 좀 더 비싼 화장품에 투자를 합니다. ---- 라메르 크렘 드 라메르 ----용량 : 100ml 면세점에서 약 60만원 원래 크림은 3가지 용량으로 나오는데 가장 큰 용량이 60ml 입니다. 한정판으로 100ml가 면세점에 나왔어요 바로 업어왔죠 박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보물처럼 들어가있어요 고현정이 썼던 크림으로 유명세를 탔어요 수분과 주름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니 저에게 딱 좋은 제품이죠 비싼 제품인데 반해 스파츌러 너무 플라스틱이라 좀 당황했어요 크림이 크리미하고 진득한 재질이 아닙니다. 크림을 살짝 떠보면 아주 부드럽게 떠지지만 약간 파우더를 뭉쳐놓은것처럼 찐득하지 않게 발라져요 저걸 짐에 마구 집어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