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때 퇴근하고 운동갈때 무조건 이어폰을 낍니다. 운동갈때는 음악을 들으며 가기 위해서고 아침 출근길에는 이어폰을 껴서 누군가의 부름을 못 들었다는 핑계를 대기 위함입니다. ㅎㅎ 갤럭시 버즈 프로 이렇게 아주 작은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뒤에는 간단한 구성품과 소개가 있습니다. 열어보면 깔끔하게 본품이 보입니다. 모든걸 꺼내보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폰을 보관 및 충전하는 케이스안에 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검은 박스에는 충전포트와 흰색으로 쌓여있는것이 있습니다. 흰색 종이로 쌓여진 부분을 열어보면 귀에 맞도록 사용할 수 있는 이어캡이 있습니다. 저는 제일 작은걸 썼는데 귓구멍이 짝짝이인것 같아요 왼쪽 귀는 제일 작은게 딱 맞았구요 오른쪽 귀는 제일 작은걸 하고 뛰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