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그린백/그린박스 활용
- 아이를 키우며서 생긴 잔머리
- 2020. 12. 26.
반응형
반응형
요리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요리를 하려면 재료는 또 다 갖춰야 한다.
그러다보면 남은 채소 보관이 항상 골칫거리
심지어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많은 양의 재료를 보관하기가 난감하기도 하다.
그래서 그린백 당첨!!!
제품 :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
구매처 : 홈쇼핑
구성 : 그린백 15매 + 그린박스 16개 (김치통 2개 포함)
구매금액 : 75,810원
후기
장을 봐오면 일단 그린백으로 옮겨담는다.
특히 과일은 그린백에 그대로 옮겨두기만 하면
보관 기간이 2배 보다 늘어나는것 같다.
저기 사진에 보이는 부추는 지난주 포스팅한 그 부추이다
아직 싱싱
귤은 현재 한달째 곰팡이 난 귤 없이 보관중...
그리고 요리를 시작해서 껍질을 까고 손질한 야채는
그린박스에 보관한다.
그럼 바로 필요할때 꺼내 활용할 수 있다.
처음 도착했을때 뭔가 속았다고 생각했다
통일 일단 매우 힘이 없고 얇다.
그리고 그린백을 재사용 한다고 했었는데
이게 정말 재사용 가능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열심히 재사용 중이다
그린백을 5월에 구매했는데
아직 10매는 뜯지도 않고 보관중이다.
5매씩 포장되어 있다.
야채, 과일을 보관해야 한다면 특히 강추!!
반응형
'아이를 키우며서 생긴 잔머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봇랜드에서 아이의 웃음을 찾았어요^^ (8) | 2021.02.11 |
---|---|
크나이프 배스솔트 입욕제 (8) | 2021.02.07 |
[집콕 생활] 아이와 과학실험 (10) | 2020.12.31 |
아이 성교육 (26) | 2020.12.29 |
과학용어 변경 현황 (18) | 2020.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