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는 뭐 누구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리뷰가 참 많기도 하다 하지만 앤트월드는 언급은 많이 되어 있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왜 모든 사진이 저렇게 어두운지 뭐 딱히 별거 없어보이는데 왜 그리 평수가 넓은지 이건 정말 안가보고서는 알수가 없다. 앤트월드 때문이라도 다시 홍천으로 가고 싶다. 장소 : 앤트월드 지하 식객과 오션월드로 가는 입구 바로 앞에 앤트월드가 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이용금액 어른 : 7,000원 어린이 13세 이하 일반 : 26,000원 회원 : 23,000원 (앱가입) 지역주민 : 24,000원 양말 : 1,000원 (입장인은 누구나 양말 착용 의무) 밖에서 보기에는 이런 공을 던지는 공간이 제일 잘 보입니다. 저 공이 말랑말랑해서 감촉이 좋아요 왠지 자..
소노펠리체를 예약했었습니다. 여름휴가 준비가 늦어 여기저기 다 방을 구하지 못해서 그냥 비싸더라도 빈방 있는 곳에 예약을 했었어요 코로나가 심해지다보니 소노벨에 빈방이 떠서 잽싸게 바꿔서 소노벨로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에는 소노벨이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 부대시설이 다 같은 건물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장소 : 홍천비발디파크 소노벨 B동 B동 아래에 각종 편의시설이 다 있습니다. 식당, 놀이시설, 편의점 그리고 모든 곳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니기 너무 편합니다. 12,000원을 추가하면 스키장뷰로 배치 가능하지만 사진과 같이 그닥 별거 있겠나 싶어 저희는 산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밤에 보니 저 루지길에 조명을 모두 켜서 이쁘긴 했습니다만 복도에서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 충분했..
너~~~무나 더웠지만 창원에서 홍천까지 갔는데 가능한 많은 것을 즐기고 싶었어요 루지와 레일썰매 모두 타고 싶었지만 루지 조정을 딸이 너무 자신없다고해서 레일썰매만 탔습니다. 도착한 날 타고 떠나오기전 또 탔어요 ㅎㅎ 숙소 B동과 마주보고 있는 센터동입니다. 이 곳에서 각종 체험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날 혹은 당일에 오션월드를 이용하셨다면 곤돌라, 양떼목장, 레일썰매중 1종을 5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레일썰매는 나이와 상관없이 1인당 10,000원입니다. 티켓을 끊고 오른쪽으로 가면 원래는 아마도 스키장의 초급자 코스로 예상되는 곳 주차장 인근에 이렇게 레일썰매 입구가 있습니다. 어린이만 헬맷착용하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썰매를 골라 끌고 무빙워크 위에 서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데 썰매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