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모두 빵의 나라 아니었던가요? 네덜란드에서는 제대로 예쁘고 맛난 빵이 진열된 빵집 그런 빵집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마트에가면 빵이 한가득이지만 한국 같은 맛나고 다양한 빵 그런건 프랑스에나 가야 있을까 했어요 그런데 벨기에에서 찾았네요 ---- Petit PAUL ---- Metrostation de Brouckère Intern N° 552 Emplacement L501801, 1000 Brussel 오전 7시 ~ 오후 6시 30분 PAUL 제과점이 체인점인지 곳곳에 많이 있어요 맛이 모두 같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간곳은 번화가에 있고, 외부에 테이블도 있어요 날씨가 좋을때는 밖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도 괜찮을것 같아요 빵 진열장이 꽤 넓어요. 아..이렇게 진열된 빵이 얼마만인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