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4편 '아부심벨의 여인'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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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세스 책은 집에서만 읽고 있어서 진도가 참 잘 안나가네요

    드디어 4편 다 읽었습니다.


    람세스 4편

    부제 : 아부 심벨의 여인

    지은이  : 크리스티앙 자크

    옮긴이 : 김정란

    펴낸 곳 : (주) 문학동네

    1판 : '97.5.8

    35쇄 : '05.2.15


    줄거리

    람세스의 치세가 정점에 달한 시기입니다. 

    히타이트인들과의 전쟁을 중단하고 세계 최초의 평화 협정을 이끌어냈고

    람세스의 친구였던 모세는 그의 민족을 이끌고

    야훼의 가르침에 따라 약속의 땅으로 떠납니다.

    어느것 하나 쉽게 지나가는 일이 없지만

    많은 신들의 보호하에 어려워 보이던 일들도

    해결해갑니다.

    그렇게 람세스는 치세의 정점을 찍어나갑니다.

    < 북리뷰 >

    람세스의 침착함은 배울만하지만

    다시 읽은 람세스는 배울점이 많다기 보다는

    솔직히 운이 많이 따른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하지만

    운이 따라야 하는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이잖아요

    람세스는 정말 위대한 이집트의 파라오지만

    4권은 특히나 그들의 말로는 신의 도움으로

    저의 느낌으로는 운이 따라줘서 모든것을 해결한 것 같아요

    그래서 4권의 북리뷰는 한마디로

    부러웠습니다. ㅎㅎ

    운이 따라주는 운명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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