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시창 솔직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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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스시창에 다녀왔습니다.

    창원에서는 생긴지 꽤 되었는데 망하지 않길래 한번 가보았습니다.

     

    상호 : 스시창

    주소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38번길 11 (코끼리 주차장 1층)

    전화번호 : 055-266-1607

    영업시간 : 11:30 - 22:30 (런치타임은 개점하여 14:30까지)

    주차 : 코끼리 주차장 1시간 가능

    결재 : 제로페이, 카드 결재 가능

    크지 않은 가게라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니 혹시 몰라서 룸으로 예약했는데.....

    늦게 오셔서 바에 앉은 분들이 정말 열띤 토론을 하셨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바에 손님들이 계시니

    주방쪽으로 아크릴판을 세워두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술마시고 목소리 높이면 생각보다 비말이 정말 멀리까지 갈 수도 있으니까요. ㅠ.ㅠ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라서

    이미 기본찬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수저, 샐러드, 오이위에 회한점, 크림치즈, 금귤청?,

    저는 그냥 뭐 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은 장국과 함께 스시....

    스시 예쁩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회를 좋아하지만 초장도 좋아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요

    그런데 이곳은 처음에 서빙된 음식들도 좀 순하고 밍밍했는데

    회와 함께 먹을만한 다른 것들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사케를 좋아하지 않아서

    화랑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사케와 비슷하지만 일본술은 배척하는 저로써는 왠지 화랑이 더 맛있는것 같았어요

    그 다음은 초밥입니다.

    전복, 표고, 회, 간장새우 초밥이 나왔는데...

    초밥안에 와사비가 없어서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초밥이 좀 밍밍했습니다.

     

    이곳은 장국에 특이하게 게가 들어가 있습니다.

    장국을 덕분에 엄청 먹었네요

    이후에 추가로 나온것은 가지구이, 아주 작은 튀김, 아이스크림, 우동, 생선구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밍밍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배는 부른데 잘 먹었다는 생각은 그닥 들지 않고

    사실 사시미, 초밥 등을 먹었으니 그렇게 비싼게 아니라고 계속 되뇌이는데

    왠지 1인당 65000원은 비싸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좋은 평가를 하신 곳이던데

    자극적인 맛을 사랑하는 저에게는 맞지 않았습니다.

    횟집에 가시더라도 초장과 얼큰한 매운탕을 사랑하시고

    일식집에 가시더라도 뭔가 좀 자극적인 아이들이 함께 나오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은 비추입니다

    간이 강하지 않은걸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창원 상남동의 가게들이 화장실을 건물 공용으로 사용하고

    깨끗하지 않은 부분들이 항상 좀 걸리잖아요

    하지만 이곳은 화장실이 작은 가게지만 내부에 있습니다.

    그리고 남여공용임에도 매우 깨끗합니다.

    술 마실때 화장실 따지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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