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오르세 미술관에 갔을때 너무 좋았어요 머리 저편 어딘가에 남은 이미지는 예쁜 미술관 구조와 모네의 그림이었습니다. 막연히 다시 가고 싶던 오르세 미술관을 다시 다녀왔어요 ---- 오르세 미술관 ----화요일 ~ 일요일 :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오르세미술관은 예전에 기차역으로 사용되었어요 건물이 딱 예쁜 유럽의 역같은 느낌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의 입구는 두곳으로 나눠져있어요 한쪽은 현장 구매 줄입니다. A1은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입구입니다. A2는 시간을 예약한 경우입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시간 예약하세요 https://www.musee-orsay.fr/en/visit Visit | Musée d'OrsayOrsay talks · Cours et conférences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