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부동산도 누구나 버블상태라고 조금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걸 정리하고 나오기엔 버블이 내일 꺼질지 1년후가 될지 혹은 10년후가 될지 모르니 다 정리하고 투자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이미 들어가 있는 애들은 장투로 보고 그냥 두더라도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한다. 하지만 점점 안전한 투자처를 찾기는 어렵다. 투자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면 더더욱 불안하기만 하다 항상 어려운 시기가 오면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적금 풍차돌리기를 한다. 적금 이율이 낮다고? 암요 정말 낮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조금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그렇다면 4~6%의 이자를 주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불안할때 이자 6%가 확정 보장된다면 해볼만하지 않은가 사용앱 : TOSS 1. '전체..
사실 세부적인 재테크 사항은 잘 모른다. 최근에는 재테크 관련 유튜브를 라디오처럼 출퇴근시 듣고 있는데.... 제일 먼저해야 하는건 자신의 투자 성향 분석이라고 한다. 나의 투자 성향은 은행에서 확인해본바로는 안정 추구형 위험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그리고 내가 평가했을때 좀 기다릴 수 있는것 같다. 안정 추구 + 장기 투자형 인듯 하다. 일단은 뭐든 하려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무작정 주식을 통해서 모으기는 너무 Risk가 크고 또 내가 찾고자 할 때 그 돈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기본적으로는 '적금'을 들기는 한다. 직장인의 생활은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이라고들 평할때가 많은데 직장인으로 살아보면, 한가정의 엄마로 살다보면 사실 특이한 사항들이 아주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나는 매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