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높을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적금 풍차돌리기~~~

주식도 부동산도

누구나 버블상태라고 조금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걸 정리하고 나오기엔

버블이 내일 꺼질지 1년후가 될지

혹은 10년후가 될지 모르니

다 정리하고 투자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이미 들어가 있는 애들은 장투로 보고

그냥 두더라도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야한다. 

 

하지만 점점 안전한 투자처를 찾기는 어렵다.

투자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면

더더욱 불안하기만 하다

 

항상 어려운 시기가 오면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적금 풍차돌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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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이율이 낮다고? 

암요 정말 낮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조금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그렇다면 4~6%의 이자를 주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불안할때 이자 6%가 확정 보장된다면

해볼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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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앱 : TOSS

1. '전체' 줄무늬를 탭탭

2. 하단으로 쭉쭉 내리면 '계좌'라는 메뉴가 있다. 

여기에서 '계좌만들기' 탭탭

3. 증권/ 입출금/ 예적금/ 주택청약저축 중 

예적금 아래에 보면

각 은행별 최대 이자가 표기된다. 

현재는 '전북은행'이 가장 이자가 높다

연 6.0%

4. 마음에 드는 은행을 탭하면

계좌를 만들 수 있는 메뉴로 옮겨가는데

여기에서 우대금리 하단 조건을 잘 챙겨야 한다

본인이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한다. 

예를 들면

전북은행

마케팅 동의 : 0.2% (이건 뭐 쉬울듯)

카드 신규 : 0.3% (이것도 그냥 만들면됨)

카드실적 : 4.0%

카드 실적 기준에 대해서는

실제 계좌만들기로 연결해서 들어가면 알 수 있다. 

만기 전전월까지 1천만원 이상일 경우 4%

12개월 적금이라면 10개월까지 1천만원 이상

매월 1백만원 이상 사용해야함.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고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월 혜택이 update되니 

이용해볼만하다. 

 

특히, 계좌를 개설하면 토스머니를 주는데

이것만으로도 꽤 좋은 이자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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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Toss를 활용해서 

지난달 웰컴저축은행 적금에 가입했고 

6%의 이자와 토스 포인트 5천원을 받았다. 

 

적금을 가입하고 있는 은행은

매월 주기적으로 구경하듯이 들어가서

이벤트 페이지를 천천히 읽어보면

이벤트성 이자를 주는 적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활용해서 적금에 가입하고 

만기된 적금을 예금에 가입하거나

재투자 한다면 그래도 꽤 좋은 이자를 확보할 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