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워서 온천 여행을 계획해봤어요 문제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남여 구분 없는 혼탕입니다. 하지만 혼탕에 들어갈 용기는 정말 1도 없었어요 수영복입고 아이와 함께 수영장처럼 즐길 수 있는 Easy Level 온천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 바덴바덴 카라칼라 온천 ----오전 8시 ~ 오후 10시 Römerpl. 1, 76530 Baden-Baden, 독일생각보다 영업시간이 길어서 좋았어요 들어갈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나와서 사진 찍을 엄두를 못냈어요 3시간 놀고 나와서 어두워진 온천 외관은 이렇습니다. 주차장은 'Bader Garage'를 구글맵에서 찾으세요 인근에 주차할 곳이 없어요 근처에 숙박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있을때 찍은 사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