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비가 온다는 주말이었는데 도착하니 너무 더운 날이었던 하회마을 방문지 : 하회마을 하회마을에 가면 사실 뭘 봐야하는지 공부를 안하고 간 탓도 분명히 있겠지만 너무 더워서 정신을 못 차렸던 하회마을 방문기 아침먹은 식당 옆 이렇게 하회마을 입구가 있다 사실 하회마을 입구는 아니고 매표소 및 각종 기념품 가게 앞의 관문이다. 저 관문을 통과하자마자 이렇게 왼편에 커피가게가 있다 와 살았다 싶었다 밥먹고 날도 더워서 얼음이 가득한 커피가 완전 땡겼다 계산하는 곳 옆에는 이렇게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잠시 앉아 있을만하다 풍경도 좋고 자리도 예쁘고 그늘도 있다. 하회마을 관문을 넘어오면 이렇게 가게가 너무나 많으니 혹시 밥을 못 챙겨먹고 왔거나 간식이 먹고 싶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 있다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