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항상 그의 필력에 감탄을 한다. 촘촘하게 짜여진 그의 이야기 생각하지 못했던 한번쯤 고민해봐야할 문제들... 제목 : 백조와 박쥐 지은이 : 히가시노 게이고 옮긴이 : 양윤옥 출판사 : 현대문학 초판 : '21. 8. 16 줄거리 시라이시 겐스케 라는 변호사가 어떤 주택가 차안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된다.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어렵지 않게 구라키라는 자를 범인으로 잡았다. 하지만 구라키의 아들 가즈마 겐스케의 딸 미레이 피해자, 가해자 모두 범죄의 이유 가해자와 피해자의 행동, 말을 납득하지 못한다 그들이 의심을 품고 각자 알아가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과거 이 과정을 함께하게 되는 구라키를 잡은 형사 고다이 예상외로 그들의 이야기는 매우 오래전부터 시작된다 후기 누가 죽여도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