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하여 달래를 한가득 사서 된장찌개를 끓여먹고 남은 달래로는 달래간장을 만들었다. 달래간장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특히 두부부침과는 환상의 조합 두부부침 재료 두부 반모 계란 2개 달래간장 재료 달래 한움큼 고춧가루 1스푼 설탕 1스푼 깨소금 1스푼 간장 재료가 잠길만큼 두부 반모를 준비해주는데요 특히 두부부침은 시장표 두부가 단단하고 고소해요 한입크기로 중간을 썰고 1c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세요 키친타월 위에 올려서 물기를 빼주세요 그래야 계란이 잘 묻어요 달래간장을 뿌려 먹을 예정이라서 소금간이 필요없지만 아이는 달래간장 별로일것 같아서 반은 소금간을 살짝 했어요 소금을 살짝 뿌려주세요 계란 2개를 풀어서 준비해주세요 계란물에 두부를 넣어주세요 물기가 살짝 빠졌기 때문에 계란이 잘 묻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