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쌈을 싸먹을 재료를 상에 자주 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쌈은 남편과 저 둘만 먹는데 항상 쌈채소가 남아요 그럴때는 간단히 겉절이로 변신시키면 하나의 반찬이 뚝딱 완성됩니다. 쌈추 겉절이 재료 쌈추 20~30장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깨소금 1스푼 설탕 1스푼 소금 1/2 티스푼 간장 1스푼 연두 1스푼 참기름 1스푼 매실액기스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식초 2스푼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줄겁니다. 먼저 만들어둬야 고춧가루가 살짝 불어서 약간의 걸쭉함이 있는 양념장이 됩니다. 얼려둔 다진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설탕 1스푼을 넣어주세요 저는 일단 설거지 적게 하려고 가루류의 양념을 먼저 넣고 그 다음 액체류를 넣습니다. 깨소금 1스푼, 소금 조금(1/2티스푼 정도) 간장 1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