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해리포터

#책제목 :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

  - 마법사의 돌

  - 비밀의 방

  - 아즈카반의 죄수

  - 불의 잔

  - 불사조 기사단

  - 혼혈왕자

  - 죽음의 성물

 

1편, 마법사의 돌 (1권)

 

# 저자 : J.K.롤링

- 이분의 서사는 모두들 한번쯤 들어봤을것으로 생각된다.

  역시 상상력이 먹여살리는 시대인것 같다.

 

2권 비밀의 방(1권)

 

# 발행 : '19.11.19(국내 초판)

 - '20주년 개정판이 출시되었다. 나는 양장판 구매

 - 읽고나면 오래 보관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걸 알게 될 것.

 

3권 아즈카반의 죄수

 

# 줄거리 : 마법사 세계에서 자신이 마법사인줄 모르고 살았던 해리포터가

              자신에 대해 알게되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어둠의 마법사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이야기

   - 책 시리즈의 부재가 각 시리즈의 주제를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이다.

   - 줄거리를 정리해봐야 소용이 없다.

   - 먼저 영화를 보자. 그리고 상상력을 좀 더 보태서 책을 읽자

 

4권 불의 잔 (2권)

 

# 책의 느낌

  - 회사를 다니면서 느끼게 되는 화를 책을 통해 내려놓을 수 있다.

  - 가끔은 회사에 있는 나의 적을 향해 무음의 마법을 속으로 중얼거리기도 하며,

    홀로 쾌감을 느낀다.

  - 시간을 내어 집중해서 읽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지만, 나는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20~30분 정도씩 시간을 내어 이 시리즈를 모두 다시 읽었다.

    (사실 대학교때 아이들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과외학생에게 문제를 풀라고 해놓고

     나는 그집 해리포터 시리즈를 다 읽었었다^^)

  - 점심시간에 책을 읽고나면 나의 적에게 마법을 외워서 공격하는 기쁨도 있고,

    해리포터를 괴롭히는 그 많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도 안되는

    위로를 받기도 한다.

  - 현실의 어려움을 조금은 잊을 수 있는 책이다.

 

5권 불사조 기사단 (2권)

6권 혼혈왕자 (2권)

7권 죽음의 성물 (2권)

 

죽음의 성물 2권은 회사에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해리포터 시리즈의 부재를 알지 못해 책 살때 검색을 많이 하시는데요 책 옆면을 보면 번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옆면 책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