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지킴이 '바비브라운 오일'

환절기라도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가면 

건조하면서 먼지는 많아져서 자극이 많아 집니다.

이럴때는 수분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피부를 지켜야 합니다. 

특히, 이 오일의 장점은

꽤 괜찮은 에스테틱에 가면

자체적으로 블랜딩한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해주죠

딱 그 향이 납니다. 

30ml라는 양이 그닥 많지 않아 보이지만

오일은 워낙 조금씩 쓰니까 꽤 오래 사용해요

열어보면 오일 본체와 뚜껑에 끼워 쓸 수 있는 마개가 따로 있어요

오일을 쓰다보면 오일 뚜껑 마개가 쉽게 톡 빠지니까

사용할때 그 점은 많이 불편합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하얀 마개가 있어요, 

하얀 마개에도 오일이 가득 묻어 있으니 싹 닦아서 사용했어요

마개 안 막으면 쓸 수 없겠죠?

구멍을 마개로 막아주면, 오일이 한두방울씩 나오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으로 바를 수 있어요

피부가 반질반질해지는게 보이시나요

자기전에 에센스 바르고 오일을 발라줘요

크림으로 마무리해주면 수분은 지키면서 피부는 반질반질해요

아침에 화장하면 꼭 하이라이팅을 하지 않더라도

볼이 반질반질하게 윤이 납니다. 

환절기 바비브라운 페이스오일로 피부 잘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