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어요 주중에는 말도 안되게 바빠서 쭉 잔업을 했고, 지난주 주말에는 아이와 서울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리고 이번주도 엄청나게 바빠서 간만에 집에서 쉬는건 2주만인것 같아요 늦게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해먹는 하루 식단 저녁은 지난주 먹었던 식단이지만 오늘 저녁에도 그냥 이렇게 차려볼까 고민하고 있네요 백숙 찹쌀밥 (백숙 국물에 삶은 밥) 파김치(시어머니표) 김장김치 (시어머니표) 땅콩조림 2022.02.20 - [대충 해먹기] - 시간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 '땅콩조림' 시간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간단 '땅콩조림' 나는 땅콩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과 아이는 정~~~말 땅콩을 좋아해서 가을 햇땅콩을 그렇게 삶아 먹였는데 한동안 안 먹었다고 다시 땅콩 타령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