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는 뭐 누구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리뷰가 참 많기도 하다 하지만 앤트월드는 언급은 많이 되어 있으나 아무리 찾아봐도 왜 모든 사진이 저렇게 어두운지 뭐 딱히 별거 없어보이는데 왜 그리 평수가 넓은지 이건 정말 안가보고서는 알수가 없다. 앤트월드 때문이라도 다시 홍천으로 가고 싶다. 장소 : 앤트월드 지하 식객과 오션월드로 가는 입구 바로 앞에 앤트월드가 있다.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0시 이용금액 어른 : 7,000원 어린이 13세 이하 일반 : 26,000원 회원 : 23,000원 (앱가입) 지역주민 : 24,000원 양말 : 1,000원 (입장인은 누구나 양말 착용 의무) 밖에서 보기에는 이런 공을 던지는 공간이 제일 잘 보입니다. 저 공이 말랑말랑해서 감촉이 좋아요 왠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