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레드까멜리아 세럼 내돈내산 후기

세럼이 똑 떨어져서

최근에는 TV 광고도 많아진

샤넬 레드까멜리아 세럼을 진짜 내돈주고 사서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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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샤넬 레드까멜리아 세럼

용량 : 50ml

가격 : 199,000원 (백화점 구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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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작은통에 50ml가 들어있다는게 의심스럽긴함. 

신기한건 뚜껑을 살살 돌리면 뚜껑 위에서

껍질같은 뚜껑이 톡 올라온다. 

그리고 뚜껑에 스포이드가 달려있다. 

화장품통은 빨간색이지만

세럼은 흰색에 가까운 투명한 색이다. 

'차르'라는 일종의 동백꽃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데

신기한게 끈적임이 거의 없고

순식간에 스며들어 무거운 재질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주로 사용한 사람은 안티에이징이 되는건가 하는 의심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슬슬 더워지고 끈적해지기 쉬운 계절이 다가올 수록

적절한 안티에이징 제품인것 같다. 

그냥 한번 펴바르고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약간 반짝 거리는 정도

하지만 이것도 순식간에 스며들어서

5초만 있으면 에센스를 발랐다는 느낌 자체가 없어질 정도

그리고 킬포는 향이 너~~~무 좋다

계속 바르고 싶어진다. 

 

동영상을 어떻게 줄이는지 몰라서 일단 그냥 올렸다.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듯. 

환절기 피부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화장품

레드까멜리아 세럼 활용해서 지켜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