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앤트워프 성모마리아 대성당 방문 후기
- 네덜란드 생활
- 2026. 6. 24.
벨기에 앤트워프 여행갔다면
성모마리아 대성당은 꼭 가보셔야죠

관람시간
- 평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3시
- 일요일 : 오후 1시 ~ 오후 5시

앤트워프 구시가지 한복판에 성당이 보이는데요
성당 바로 앞에 그 유명한 파트라슈의 안타까운 동상이 있어요

미리 예약하지 않으셔도 입장 가능합니다.
입장료 : 12유로이고 18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고딕 건축의 정수를 볼 수 있어요.
길이 117m의 본당 중앙 통로를 걸으면 없던 신앙심도 생깁니다.

성모마리아 대성당이 유명한 이유는 루벤스 그림 덕분입니다.
루벤스는 앤트워프가 낳은 바로크의 거장입니다.
이 그림은 시집가를 세우는 그림입니다.

루벤스의 또다른 그림 '성모의 승천'입니다.
주제단 중앙을 장식하고 있는 대형 제단화입니다.
루벤스의 3작품중 저는 이 그림이 제일 멋있었어요
천사들에 둘러싸여 하늘로 올라가는 성모마리아의 모습은 정말 화려해요

마지막 그림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내리는 그림입니다.
루벤스의 3대 걸작중 가장 많이 알려진 작품입니다.

본당 중앙 통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목조 설교단입니다.
목조 조각품, 나뭇잎과 새, 인물이 정말 정교하게 새겨져있어요

이 공간이 정말 화려했는데요
수십개의 촛물이 밝혀진 성모마리아 예배당입니다.
촛불 제단이라고도 하는데 왠지 따뜻하고 경건해져요

유럽 성당에서 스테인드 글라스를 빼놓을 수 없죠
성경 이야기를 담고 있고 햇살이 많이 들면 성당 내부 색이 바뀌는게 멋져요

지하에는 벽돌 유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요
성당이 세워지기전, 이 자리에 있었던 더 오래된 교회의 흔적이라네요

루벤스 그림만 있는건 아닙니다.
벨기에 성당에는 그림이 많아요
예수 탄생 장면을 묘사한 그림도 정말 멋졌어요

성당 외부에 조각상이 있습니다.
이 조각상은 모두 진짜일까요?
앞에 앉아 있는 조각상은 행위예술 하는 분이었어요

방문 팁
- 성당 내부 사진 촬영 가능하지만 미사 시간에는 제한되니 참고하세요
- 주차할 곳이 없으니 꼭 도보나 트램 이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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