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징 대성당 여행 후기
- 네덜란드 생활
- 2026. 6. 11.
독일 프라이징에 출장 다녀왔어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조그마한 시골 동네의
대성당에 다녀왔어요

프라이징은 뮌헨 인근의 아주 작은 소도시입니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작은 개천이 있는데요
보통 북유럽의 개천 색은 예쁘지 않은데 이곳은 물이 깨끗했어요

프라이징은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 관광객도 거의 없고
특히 동양인은 없어서 이렇게 길가가 다 비어있어요

대성당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오솔길은 너무 정답고 조용해요

프라이징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대성당은 프라이징 어디에서도 보여요

작은 소도시의 상징인 대성당은 소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입니다.

현재는 보수 공사 중이라서 내부를 볼 수가 없어요

아주 큰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대성당이 안고 있는 광장에는 작은 분수가 있지만 물은 없어요
왠지 꽤 쓸쓸했어요

대성당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작은 기도실에는
이렇게 예쁜 조각과 그림도 있었어요

기도 공간에도 오르간이 있어서 그 위엄은 대성당 못지 않았네요

아주 소소한 피에타의 상도 있어서
공사중인 대성당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혼자서 돌아보기에는 이 공간도 좋았어요

저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조용한 공간에서는 오히려 기도를 드리고 싶어졌네요

대성당은 천장화가 유명하지만
이 작은 기도공간도 꽤 괜찮았습니다.
뮌헨에 여행오시고 시간이 좀 있다면 프라이징도 한번 오셔서
대성당 천장화 구경하세요
'네덜란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르투갈 여행 일정 (26) | 2026.06.09 |
|---|---|
| 포르투 '상벤투 역' 여행 후기 (14) | 2026.06.06 |
| 포르투 찐맛집 'Impar Flores' 내돈내먹 후기 (28) | 2026.06.04 |
| The Fantastic World of Portuguese Sardines 후기 (21) | 2026.06.02 |
| 포르투 에그타르트 맛집 'Manteigaria' 내돈내먹 후기 (8) | 202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