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겐트 여행 호텔 추천

    벨기에 겐트 여행 다녀왔어요 

    아이가 수영장을 너무 좋아해요

    수영장이 있는 외곽의 호텔을 선택했어요

    Van der Valk Hotel Beveren

    반데르발크 호텔 체인이 북유럽에서는 정말 꽤 큰 체인점입니다. 

    외곽 호텔이라서 건물이 높지 않고 공간이 넓어요 

    호텔 입구는 정말 이 호텔의 아주 작은 일부입니다.

    체크인하는 곳입니다. 

    방에 샤워가운이 없으니 리셉션장에서 받아가세요

    유럽은 큰 도시에서도 밤에 나가면 뭘 사먹기 어려워요 

    호텔에서 스낵을 살 수 있는 아주 작은 매점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딱히 살 건 없어요

    유럽에서 분리된 침대를 보더라도 놀라지마세요 

    유럽 사람들은 덩치가 크지만 침대는 아주 작아요

    3인을 위한 방을 예약했는데 간이 침대가 왼쪽에 보이고 

    기본 침대는 싱글 두개가 붙어 있는 구조지만 막상 자면 불편하지 않아요

    간이 침대에는 아이를 위한 캔디, 어메니티, 작은 그림 도구가 있어요 

    진짜 누가봐도 간이침대죠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나서 엄청 편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TV에 넷플릭스 연결이 된다고 했는데 로그인이 전혀 안되어서 못 봤어요 ㅠ.ㅠ 

    작은 냉장고와 공짜물 다리미와 커피머신이 준비되어 있어요 

    딱 필요한것만 있어서 편했어요 

    욕실은 살짝 오래된 티가 나죠 

    욕조가 있는건 좋았어요 

    샤워부스가 벽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간이 넓은건 좋았는데 

    비치된 샴푸가 제때 채워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요즘 유럽 호텔은 부착식 어메니티인데 제대로 채워지지 않을때가 많아요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수영장인데요 

    수영장 주변에 이렇게 아주 편한 베드가 있어서 쉬었다 수영하는걸 반복할 수 있어요

    수영장이 넓고 깨끗하고 예쁘기도 해요 

    밖에는 사우나와 야외 자쿠지가 있어서 아이와 놀기에 딱 좋았어요

    유럽은 그늘에만 가면 선선하고 쌀쌀해요 

    수영복입고 나가면 아직 싸늘합니다.

    아이와 함께 조금 더 편하게 즐긴 여행이었습니다.

    유럽에 오셔서 보통 일정이 빡빡하겠지만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수영장이 좋은 외곽 호텔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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