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까지 추가된 에버콜라겐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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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콜라겐을 어느 날인가부터 챙겨먹고 있다. 

    콜라겐도 점점 발전을 하는지

    처음에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아니면 안될것 같더니

    쵝느에는 '비오틴'이 안들어가면 효과 없다는 식의 광고가 많다. 

    비오틴이 들어가지 않은 시절 콜라겐을 사먹은 나는

    헛돈을 쓴것인가 후회도 되지만

    또 노화에 대한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구매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분량 : 6개월분

    구매액 : 178,200원

    (진짜 내돈으로 사먹음) 


    꽤 큰 상자가 배달되어왔다. 

    이번에 구매한 포인트

    효과는 사실 아직 잘 모르겠으니

    낚인 포인트는... 

    '식약처 피부 기능성 인정'

    에버콜라겐에서는 이 부분을 항상 강조한다. 

    식품 유형이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이다. 

    한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구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다시 3박스가 들어있다. 

    포장을 굳이 이렇게 많이 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소포장 박스를 열면 다시 비닐포장

    이 제품은 '프랑스산 비오틴 3,333%'가 포함되어 있다는데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건가 했더니

    하루 1,000mg 이상을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데 

    이 제품은 1,000㎍이라고 하니까 크게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다시 하루분량을 소포장

    콜라겐은 특히 피부 손상과 노화에 도움을 주지만

    관절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다

    비오틴은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고 하니

    이건 나이들수록 무조건 챙겨먹어야 하는 영양소였다. 

    단백질 챙겨먹고 이거 안 먹으면 그럼 효과가 훅 떨어진다는 말인듯. 

    가루 양이 꽤 많다. 

    흰색 가루인데 하루 1포를 물없이 섭취하면 된다. 

    강하지 않은 체리 맛이라서

    사실 최근 먹어본 콜라겐 중에는 제일 부담없는 맛이다. 

    어떤 콜라겐은 인위적인 맛이 강해서 먹기 힘들지만

     이 아이는 꽤 맛있다. 

    총평

    1. 제발 포장 좀 줄여주세요 ㅠ.ㅠ 

    2. 맛이 있어서 먹기 좋다. 

    3.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과 비오틴은 챙겨 먹어야 하니까

    이 아이로 꾸준히 먹어도 좋을듯...

    4. 하지만, 콜라겐을 오랜 기간 먹어본 결과

    눈으로 보이는 효과는 어떤 제품도 잘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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