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최고 부자 동네 미술관 'Singer Laren Museum'

    네덜란드의 최고 부자동네에 다녀왔습니다.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의 예술가 마을이지만

    더 이상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 아닌것 같아요

    1집 1포르쉐가 있는 동네입니다.

    뮤지엄을 목적지로 동네를 가보면 예쁜 뮤지엄과 동네 모두를 감상할 수 있어요 

    이 곳은 단순 미술관이 아닙니다.

    미술관, 극장, 정원이 한 곳에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화요일~일요일 : 오전 10시 ~오후 5시

    입장료는 20유로이고, 네덜란드 뮤지엄 카드로는 무료 입장가능해요

    다만 네덜란드 뮤지엄 카드는 거주지 이외에는 구매가 불가능해요

    20세기 초 미국인 예술가이고 수집가인 

    윌리엄 싱어와 안나싱어가 수집한 미술품이 모여있어요

    저는 유럽에 와서 꽤 미술관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현대 미술에는 적응이 안되는데요

    이 곳의 그림은 완전한 현대미술품은 아닙니다. 

    인상파와 현대 미술 그 어디쯤이라서 저와 같은 미술 입문자에게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미술관입니다.

    네덜란드 예술가 공동체였던 라렌 파의 작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특별 전시도 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싱어 부부의 그림도 볼 수 있어요 

    저는 그림은 잘 모르지만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그림이 좋더라구요

    음악은 들을때 마다 내 상황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만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그림은 항상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현대 미술을 그래서 제가 좀 어려워하는데요 

    이곳에는 현대미술이지만 인상파, 표현주의, 입체주의 등 다양한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있어요 

    그림이 정말 예뻐서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정원이 유명한데요 

    미술관으로 둘러싸인 정원과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도 한잔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30도가 넘는 온도에도 아아를 찾을 수 없는게 힘들어요 

    간단한 간식거리도 먹을 수 있어서 아이는 치즈스틱을 즐겼네요 

    유럽에는 재미있는게 없거든요 

    이렇게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면 괜히 부자가 된 것 같아요

    여유있게 네덜란드 여행오신다면 이 동네 한번 와보세요

    부자 느낌이 행복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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