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못갈때 랑콤으로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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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에서 살면 우리나라처럼 편하게 피부과를 못가요

    주기적으로 써마지와 연어주사를 맞았었는데요

    지금은 근처도 못가요

    이럴때 히알루론산이라도 채워야죠

    한동안 제니피끄 쓰다가 가격에 비해 촉촉함이 부족해서 바꿨어요 

    유럽에서는 그나마 랑콤이 싼 편이네요 ㅠ.ㅠ

    그래서 일단 돌아왔습니다.

    7가지 프로바이틱스 성분, 히알리루론산, 비타민 Cg가 들어있어요 

    덕분에 딱 바르면 촉촉해져요

    다만, 정말 금방 흡수되어서 이것 하나로 수분 충전은 어렵습니다.

    반투명 흰색 에센스입니다.

    약간 묽은 에센스 제형이고, 정말 금방 스며들어요

    제니피크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를 도와줘요 

    제니피크 만으로는 정말 수분 충전이 완벽하지 않았는데요

    다음 단계에서 라메르 수분크림 바르면 정말 완벽해집니다.

    촉촉하게 피부의 기반을 만들어주고

    그 뒤에 수분크림으로 충분해지면 피부가 완벽하게 촉촉해져요

    환절기 점점 건조해지는 날씨에 제니피크로 수분 기초 다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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