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여행지 '벨렝탑-제로니무스 수도원'

    포르투갈 여행을 갔는데 일정상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왜인지 공개합니다. 

    벨렝탑은 바닷가 주변이라서 리스본 시내에서 오시려면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해요

    일단 하늘이 너무 예쁘죠?

    벨렝탑 인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햇볕을 즐기고 있어요 

    문제는 벨렝탑이 보수중이라서 들어가 볼 수는 없었어요

    스페인이나 포르투갈로 오면 벽돌도 좀 밝은 흰색입니다. 

    벨렝탑은 스페인 출신의 수호성인 성 빈센트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탑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내부를 못 들어가는 아쉬움은 크지 않았어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탑이고 

    흰색 벽돌 덕분에 보수가 필요할 정도로 오래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포르투갈의 바다는 우리나라 동해처럼 백사장이 아닌 

    바위에서 바다가 보이는 위치입니다.

    이렇게 바다와 바로 붙어서 타워가 있으니 타워에서 보이는 바다는

    좀 더 멋있어보였겠다 싶어요

    타워 인근에는 사람들이 둘러 앉아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사람이 정말 많아요

    포르투갈에는 피나콜라다 가게가 정말 많아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알콜을 넣어서 혹은 빼달라고 해서 그냥 음료로도 만들수 있어요 

    옛날 스타일처럼 종이 우산을 꽂아주는게 예뻤어요

    벨렝탑 바로 앞에는 아주 넓은 잔디밭이 있으니 

    벨렝탑 여행 가신다면 꼭 돗자리를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혹은 얇게 바닥에 깔만한걸 준비하시면 더 좋아요

    자리 깔고 피나콜라다 쪽쪽 빨면서 사람 구경 하니까

    벨렝탑이 공사중임에도 너무 행복했어요

    벨렝탑에서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걸어가면 20분 정도 걸어야해요 

    택시를 타면 찻길의 특성상 조금 돌아가지면 더운 날씨에 좀 더 편하게 가요

    다만 저는 하필 부활절에 방문해서 여기도 못 들어갔습니다. 

    포르투갈 여행 너무 좋았지만

    벨렝탑은 공사중이고,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문을 닫았네요

    하지만 이 수도원은 정말 하얀 벽돌로 지어졌고

    아주 쨍한 햇볕 아래에서 보면 이 사진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지 못해요 

    외부에서 만이라도 한번쯤 볼만한 장소이니 포르투갈 여행가시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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