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포르투갈 여행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유럽 여행이 이제 모두 좀 비슷해지는 시기입니다. 

    이럴때는 성당이나 성을 벗어나

    좀 색다른 여행을 해보는데요

    포르투갈에 정말 서점이 많아요

    Livraria Bertrand (리브라리아 베르트랑) 

    1732년에 리스본에 개점한 서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서점입니다. 

    굴처럼 이어진 7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7개의 방 끝까지 들어가면 카페가 있어요 

    고풍스러운 서점을 지나면 꽤 모던한 빨간 의자가 배치된 카페입니다.

    카페로 나가는 문도 있어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도 있어요

    책을 구매하면 구매 스템프를 찍어준다는데요 

    저희는 이미 다른 서점에서 책을 너무 많이 구매해서 못 샀어요

    사실 책을 진열한 방식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혹은 쌓듯이 진열해서 특별하지 않지만

    굴 속을 걷는것 같은 구조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는 타이틀때문에 

    한번쯤 구경할만해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지만 

    관광객을 위한 소개 영상과 편안한 소파 모던한 인테리어 덕분에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은 거의 느낄 수 없어요

    이제 정말 우리나라는 자부심을 가질만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에 우리나라 책이 '한강 작가'님 책만 있는게 아닙니다.

    꽤 다양한 한국 작가 책이 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포르투갈은 덥고 이동이 어려운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에 방문해서 좀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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