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폭설로 식재료 구하기 어려운 날의 '생존 식단'

    현재 유럽에는 역대급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폭설과 눈폭풍으로 코드 오렌지가 발령되었어요

    덕분에 마트에 가도 식재료가 거의 반만 남았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 먹을수는 없잖아요

    남은 식재료 박박 긁어서 사왔어요

    <  아점  메뉴  >

    북어국

    2020.12.30 - [대충 해먹기] - [레시피] 간단 북어국 끓이기

     

    [레시피] 간단 북어국 끓이기

    날이 추워지면서국을 잘 안 먹던 남편도 국을 찾기 시작했다.이럴땐 아주아주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북어국을 끓여서또 며칠 버틸 수 있다. 재료 : 북어 한그릇 (마른 북어를 작은 국그릇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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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전가지나물 무침 버터헤드 겉절이


    <  저녁 식단  >

    돈까스

    양송이 스프

    2025.01.14 - [대충 해먹기] - 아웃백 양송이 스프 재현 레시피

     

    아웃백 양송이 스프 재현 레시피

    아웃백이 한국에 그렇게 많은데 유럽에서는 찾아볼 수 없어요 겉보기에는 유럽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인데 영어도 못하고 미국 문화와도 완전히 달라요 유럽에 살면서 양송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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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말랭이 무침 (비비고) 


    버터헤드 하나가 딱 남아 있어서 바로 업어왔어요 

    가지와 버터헤드만 사와서

    집에 있던 식재료로 하루 잘 버텨보았습니다.

    지금은 꽤 많이 괜찮아졌지만,

    이런 상황이 좀 더 오래된다면

    유럽은 진짜 재난 상황일것 같아요

    우유, 계란은 금방 떨어져서 지난 수요일에는 사지도 못했었네요

    역시 한국이 제일 좋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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