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 Palace Hotel 조식 내돈내먹 후기

    저희집에는 완전 한식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요 

    저와 남편 모두 아니고 아이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번 벨기에 여행에서 최초로 햇반을 먹지 않았어요

    아이까지 만족했던 조식 소개해드려요

    조식 식당이 정말 밝고 깔끔하고 모던해요 

    바다뷰까지 정말 좋은데요 

    바다 바로 앞 자리는 항상 만석이었네요

    각종 쨈은 덜어먹는 타입이고 

    차를 마실 수 있는 티와 뜨거운 물을 떠갈 수 있도록 작은 주전자가 준비되어있어요

    각종 치즈와 살라미 햄은 빠질 수 없죠 

    각종 햄도 준비되어 있지만 저는 유럽 햄은 왠지 잘 안 먹게 되네요 

    너무 짜요

    양파, 토마토, 오이와 같은 생채소와 키위도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카프레제도 방울토마토와 작은 모짜렐라 치즈를 이용해서

    만들어놨고 참치 샐러드도 있었어요

    포도, 귤, 사과와 서양배도 있어요 

    각종 요거트와 믹스 과일도 있어요 

    아침마다 과일을 올린 요거트를 먹는 기분이 좋았어요

    물과 우유도 시원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우유는 사케병 같은 곳에 담겨 있어서 좀 신기했어요

    시리얼이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저희 아이가 이 시리얼 먹느라 햇반을 안 먹었네요

    신기하게 쵸코 시리얼이 전혀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각종 주스와 민트 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스무디도 준비되어 있어요 아침에 스무디 먹으면 독소가 쏙쏙 빠지겠죠 

    유럽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조식때부터 샴페인을 마실 수 있을까요 

    신기해요

    유럽에서 달달한 디저트가 빠질 수 없죠 

    각종 쵸코 과자, 쵸코 음료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빵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남편은 아침에 빵을 정말 산더미 처럼 먹었어요

    정말 다양한 빵이 준비되어 있는데 

    공간도 충분하게 확보되어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빵이 정말 많죠 

    남편은 매일 아침 이 모든 빵을 맛 봤어요 

    삶은 계란은 완전히 너무 익었거나 너무 안 익어서 먹기가 좀 불편했어요 

    계란찜이 더 어울릴것 같아요. 

    계란과 삼겹살에 가까운 베이컨이 있었어요

    팬케잌과 소세지도 있어요 

    버터와 간단한 잼도 있어요 

    정말 메뉴가 다양해서 가족 모두 각각 원하는걸 잘 즐겼어요

    커피는 웨이터분이 돌아다니면서 채워주시는데 

    커피머신보다 훨~~~씬 향기롭고 부드러웠어요

    3명 밖에 안되는 가족이 정말 입맛이 다른데

    모두들 정말 잘 즐긴 조식이었어요

    은근히 유럽에서 괜찮은 조식 찾기 어려운데 참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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