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생활 필수템 '전기 난로'

유럽은 지금 완전 겨울입니다. 

지난주에 이미 첫눈이 왔어요 그것도 이틀이나요

유럽의 겨울은 비가 계속 오거나 눈이 와요

비가 오는데 춥다보니 항상 몸이 으슬으슬해요

딱 몸살난 몸상태가 겨울 내내 계속됩니다. 

하지만, 가스 사용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비싸요 

그래서 저희는 겨울 난로를 선택했습니다. 

타이머가 없던 전 Version을 이미 사용해봤어요 

작년 겨울 사용해본 결과 사용하기 편리하고 손이 닿아도 안전합니다.

배달되어 온 제품은 다리만 조립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조립 방법이 간단하지만,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금방 조립가능해요 

다양한 언어로 설명서가 준비되어있어요. 

유럽 어디서든 구매 가능해요

열기가 이렇게 망위로 바람 형태로 올라와서 

공기가 금방 따뜻해져요

옆면은 살짝 따뜻하긴 하지만 뜨겁지 않아요 

손에 닿아도 안전하고 매끈해요

다이얼을 돌리면 온도가 올라가고 

저는 24도 정도로 맞춰놔요

누르면 바람의 세기를 정할 수 있어요

전열기 사용의 경우 전기의 소비가 많아서 전기세가 걱정되죠

유럽은 가스비가 워낙 비싸서 필요할때만 전기히터 사용하는것도

가격적으로 괜찮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