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콜라겐을 어느 날인가부터 챙겨먹고 있다. 콜라겐도 점점 발전을 하는지 처음에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아니면 안될것 같더니 쵝느에는 '비오틴'이 안들어가면 효과 없다는 식의 광고가 많다. 비오틴이 들어가지 않은 시절 콜라겐을 사먹은 나는 헛돈을 쓴것인가 후회도 되지만 또 노화에 대한 불안함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구매 에버콜라겐 타임 비오틴 분량 : 6개월분 구매액 : 178,200원 (진짜 내돈으로 사먹음) 꽤 큰 상자가 배달되어왔다. 이번에 구매한 포인트 효과는 사실 아직 잘 모르겠으니 낚인 포인트는... '식약처 피부 기능성 인정' 에버콜라겐에서는 이 부분을 항상 강조한다. 식품 유형이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이다. 한번 믿어보자는 심정으로 구매 박스를 열면 이렇게 다시 3박스가 들어있다.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