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찐 와플 맛집 '하우스 오브 와플' 내돈내먹

    어느 나라가 어떤 메뉴로 유명하다고 해도

    막상 제대로된 집을 찾기는 쉽지 않죠

    벨기에는 와플이 유명하죠

    제가 벨기에 몇번 가봤지만 최고 와플 맛집을 찾았어요

    앤트워프 성모마리아 대성당 바로 앞에 있는 와플집입니다. 

    완전 와플만 판다고 하기에는 완전 일반 레스토랑 느낌이죠

    오픈 주방에서 끊임없이 와플을 구워내는데요 

    여기 와플은 단순한 와플 뿐만이 아니라

    와플로 샌드위치도 만들어줘요 신기했어요

    브뤼셀 등 유명한 관광지에는 와플을 완전히 간식으로 팔지만

    여기는 완전히 식사였습니다.

    Groenplaats 21, 2000 Antwerpen, 벨기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바나나 쉐이크는 사실 너무 달아서 거의 안 먹었어요 

    커피는 항상 너무 작은 컵에 나온다고 남편이 불만이 많아요 

    에스프레소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정말 적게 나오죠

    벨기에 일반 와플은 조금 도톰해서 목 막혀요 ㅠㅠ

    그래도 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이 함께 있으니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었던 네모난 와플입니다.

    이 와플은 한국의 길거리에서 파는 좀 얇고 바삭한 와플입니다.

    상큼한 딸기와 생크림을 함께 바삭한 와플의 조합이 최고였습니다.

    앤트워프 놀러가게 되시면 성모마리아 대성당은 무조건 가실텐데요

    가셨을때 여기 와플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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