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징 식당 '와이브루 후버' 내돈내먹 후기

    독일 프라이징은 정말 작은 소도시입니다. 

    식당이 많지 않고 양조장은 너무 멀어서 

    독일 전통 바이에른 식당 다녀왔어요 

    Weißbräu Huber

    General-von-Nagel-Straße 5, 85354 Freising, 독일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1시 

    날씨가 좋을때는 야외 테이블에 앉으세요 

    바이에른 지방은 작은 테이블이 있는게 아니라

    정말 대규모의 테이블이 외부에 있어요

    실내는 정말 독일 식당이다 싶은 딱 독일 스러운 인테리어의 식당입니다. 

    일단 맥주부터 시켜야죠 

    라거는 맛있지만 특별하게 다른 맛은 아닙니다.

    소세지 샐러드입니다. 

    얇게 썬 소고기 위에 피클과 양파를 올리고

    피클 국물 같은 새콤한 국물이 뿌려져있어요

    소세지는 부드럽지만 특별한 향이 있거나 대단히 맛있지는 않아요

    독일 프레첼은 맛있어요 

    짭짤하고 속은 촉촉한 빵입니다.

    바이에른 팬 메뉴입니다.

    구운 소세지, 베이컨, 새끼돼지 구이, 바이에른 전통 오리 구이

    양배추 절임, 감자 볶음이 하나의 플레이트로 나와요

    소스를 뿌려 먹으라고 하는데요 

    소스가 너무 연해서 뿌려도 뿌리지 않아도 맛의 차이가 크지 않아요

    밀 맥주도 시켜봤는데요 

    알콜 도수가 좀 높은 편입니다.

    유럽 식당인데 양이 많은 편이라서 대식가인 저는 2개를 시켰지만

    다 못먹었어요

    일단 음식들이 맛있지 않아요

    독일 맥주 너무 좋아했었는데

    벨기에 맥주에 반하고부터는 여기 맥주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프라이징을 여행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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