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징 식당 '와이브루 후버' 내돈내먹 후기
- 내돈내먹
- 2026. 6. 13.
독일 프라이징은 정말 작은 소도시입니다.
식당이 많지 않고 양조장은 너무 멀어서
독일 전통 바이에른 식당 다녀왔어요

Weißbräu Huber
General-von-Nagel-Straße 5, 85354 Freising, 독일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1시

날씨가 좋을때는 야외 테이블에 앉으세요
바이에른 지방은 작은 테이블이 있는게 아니라
정말 대규모의 테이블이 외부에 있어요

실내는 정말 독일 식당이다 싶은 딱 독일 스러운 인테리어의 식당입니다.

일단 맥주부터 시켜야죠
라거는 맛있지만 특별하게 다른 맛은 아닙니다.

소세지 샐러드입니다.
얇게 썬 소고기 위에 피클과 양파를 올리고
피클 국물 같은 새콤한 국물이 뿌려져있어요
소세지는 부드럽지만 특별한 향이 있거나 대단히 맛있지는 않아요

독일 프레첼은 맛있어요
짭짤하고 속은 촉촉한 빵입니다.

바이에른 팬 메뉴입니다.
구운 소세지, 베이컨, 새끼돼지 구이, 바이에른 전통 오리 구이
양배추 절임, 감자 볶음이 하나의 플레이트로 나와요

소스를 뿌려 먹으라고 하는데요
소스가 너무 연해서 뿌려도 뿌리지 않아도 맛의 차이가 크지 않아요

밀 맥주도 시켜봤는데요
알콜 도수가 좀 높은 편입니다.
유럽 식당인데 양이 많은 편이라서 대식가인 저는 2개를 시켰지만
다 못먹었어요
일단 음식들이 맛있지 않아요
독일 맥주 너무 좋아했었는데
벨기에 맥주에 반하고부터는 여기 맥주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프라이징을 여행갈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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