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없는 네덜란드 여행 '하이네켄 박물관'
- 네덜란드 생활
- 2025. 9. 27.
네덜란드에 살다보니 손님이 올때마다 관광을 시켜드려요
누구에게 소개해도 현재까지 100% 성공율을 자랑하는 장소는
단연코 '하이네켄 박물관' 입니다.

암스테르담의 각종 관광지가 모여있는 곳에
이렇게 큰 하이네켄 박물관이 있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면 이렇게 토큰 2개를 줘요
토큰 하나에 맥주 한잔을 바꿔 먹을 수 있어요

시간대별 그룹이 모여서 함께 이동합니다.
약간 안내하시는 분들이 흥이 많아서 에버랜드 간 기분이 들어요

지하에서 시작하는데요
아주 예전 맥주 재료를 운반하는 것부터 설명해줘요

직원분이 열심히 설명해주지만 솔직히 처음 시작할때는
약간 지루해요

하이네켄은 진짜 맛있는 맥주라기 보다는 광고의 승리죠
오른쪽 윗편 사진 보이시나요?
런던의 타워브리지를 하이네켄으로 물 들인적도 있어요

맥주를 만드는 재료를 설명해줘요
물, 맥아, 홉, 이스트입니다.
맥아는 전부 프랑스산이라고 해요
정말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네덜란드 인은 장사와 광고의 신인것 같아요

맥주를 만들기 위해 발효시키고 섞어주는 아주 커다란 시설을 구경할 수 있어요

이 공간을 지나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각 국의 건배를 각 나라의 언어로 적어놨는데요
아주 잘 보이는 곳에 한글도 있어요
네덜란드어로는 프로스트입니다.

이 곳에 오셨다면 이제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이제 영상의 향연입니다.
맥주가 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보리와 홉 등이 물에 섞이고 탄산이 생성되는 독안에 제가 들어와 있는 기분입니다.

맥주가 되고나면 다른 방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맥주병에 예쁘게 담겨서 이동을 하는데요
내가 맥주병이 된 것처럼 바닥에서 진동이 오고 사방면에서 맥주병이 이동해요

맥주병이 모두 포장되어서 이동까지 했다면
이제 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휴가 갔을때의 해변, 퇴근후의 도심의 맥주 한잔,
사진에서 보이는 장면은 축구장에서의 맥주 한잔입니다.
이 방에서 나가면 토큰을 제시하지 않아도 바로 맥주 한잔을 줍니다.

맥주를 한잔하고 나면 맥주병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작은 맥주병에 이름을 새기는게 다입니다.
하지만 7.5 유로 만원도 넘는 돈이라 저희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하이네켄은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하는데요
F1도 지원하는데요
이렇게 타이어가 민무늬인건 처음 알았어요

후원받는 F1 선수인것 같아요
제가 다 담지 못했지만 F1, 축구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요
이런 즐길거리를 지나면 토큰을 제시하고
완벽하게 맥주를 따르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클럽같은 공간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곳은 데려왔을때 항상 성공했어요
네덜란드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네덜란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암스테르담 작은 자연사박물관 "Groote Museum" (53) | 2025.10.02 |
|---|---|
| 네덜란드 감자 주문시 주의 'Ter Marsch & Co' 내돈내먹 후기 (28) | 2025.09.30 |
| 깔끔한 국물이 좋은 '암스테르담 타쿠미 라멘' 내돈내먹 후기 (40) | 2025.09.26 |
| 네덜란드 고양이 카페 "Sophie Katten Cafe" (47) | 2025.09.23 |
| 유럽 최대 벼룩시장 'Ij-Hallen' (37) | 202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