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고양이 카페 "Sophie Katten Cafe"
- 네덜란드 생활
- 2025. 9. 23.
네덜란드에도 고양이 카페가 있어요
네덜란드에는 좀 특이한 문화가 있어요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길 고양이가 아닙니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영역이 집 내부가 아니라
집이 있는 주변 동네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있는 고양이가 길가에 돌아다녀요
오히려 그래서 더욱더 고양이가 키워보고 싶은 딸 덕분에
네덜란드에서도 고양이 카페를 찾아요

네덜란드 Leiden에 있는 고양이카페입니다.
Haarlemmerstraat 241, 2312 DR Leiden
Sophie KattenCafé · Haarlemmerstraat 241, 2312 DR Leiden, 네덜란드
★★★★★ · 고양이 카페
www.google.com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특이한건 토, 일요일만 운영해요

고양이 카페 내부는 여기저기 편안한 소파가 있어요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항상 만석입니다.
그리고 커피나 쿠키, 케잌을 주문할 수 있어요

8마리의 고양이가 반겨줘요

한국 고양이는 사람에게 잘 와서 비비거나 올라온다면
이상하게 네덜란드 고양이는 정말 도도해서 사람들에게 올라오지 않아요

하지만 이렇게 얌전히 앉아 있을때 쓰다듬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저기 검은색 문이 부엌으로 가는 길입니다.
덕분에 고양이들이 가만히 저 문만 바라보고 앉아 있어요

고양이들이 너무 예쁘고 보들보들해서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입니다.

고양이의 다양한 사진이 걸려 있기도 해요

고양이는 어떻게 이런 자세로도 잘 잘까요

고양이의 털 길이나 종류에 따라 감촉도 다르더라구요
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살짝 단모라서 왠지 폭신한 쿠션을 만지는 기분이었어요

이 카페에서 이 고양이가 무법자입니다.
자고 있는 고양이도 괴롭히고
쓰담쓰담하는 사람도 물려고 하고 좀 사나웠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는 너무 착하고 순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요

아이와 유럽 여행을 하게 된다면 아이가 너무 재미 없을수도 있어요
이럴때 고양이 카페가 쉬어가는 시간으 만들어줄 수 있어요

예쁜 고양이 사진도 나갈때 선물로 줘요
정말 너무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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