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만들어 먹어본 '비트 부추전' 레시피
- 대충 해먹기
- 2025. 7. 23.
여름이면 부추전 먹잖아요
네덜란드에서는 부추를 구할 수가 없었어요
사실 살 수는 있지만 비싸서 못 만들어 먹었어요
그러다 너무 먹고 싶어서 2년만에 부추 사서 만들어 먹었어요
---- 비트 부추전 재료 ----
부추 1단 (500원 동전 약 5개 크기 정도)
비트 1/2개 양파 1개 계란 4개 껍질깐 새우 20마리 튀김가루 7스푼탄산수 맛소금 1티스푼
비트 썰어서 장아찌에 넣고 남은 반개는 부추전의 색을 예쁘게 하려고
부추전에 넣었어요

비트 반개는 채 썰어서 넣어주세요

부추는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썰어주세요
좀 작게 썰어야 예쁜 모양으로 굽기 좋아요

껍질깐 새우도 손가락 한마디 사이즈로 한번씩 썰어주세요

양파 1개를 좀 얇게 썰어줬어요

볼에 모두 넣고 계란도 4개 깨서 넣어주세요

튀김가루를 넣으면 좀 더 바삭해요
튀김가루 7스푼을 소복히 담아서 넣어주세요

탄산수를 넣으면 좀 더 바삭해져요
비벼가면서 굽기 좋은 농도가 될때까지 탄산수를 조금씩 넣어 농도를 맞춰요
저는 500ml 탄산수를 반병정도 넣었어요

비트를 많이 넣지 않아서 연한 분홍빛 반죽 색 정도가 나와요

먹기 좋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작은 접시 만한 크기로 구웠어요
작게 구우면 뒤집기도 편해서 좋아요

드디어 부추전이 완성되었어요
남편이 잔치하냐고 하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꽤 많이 했네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데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비트가 몸에도 좋다는데요 비트도 활용하고 부추도 활용해서
건강에 좋은 여름 반찬으로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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