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땅의 야수들' 북리뷰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어요

    북리뷰가 너무 오랜만이라 뿌듯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  줄거리  >

    작은 땅에서 살아왔던 조선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일제강점기를 버티고, 군부 독재 시대까지 지나온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를 버텨온 기생, 거지에서 시작한 깡패

    그들을 밟고 올라선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돈 없는 집안의 딸입니다. 

    기생에서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녀를 발고 지나간 사람들 

    그녀를 도와준 사람들 

    그 많은 강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북리뷰  >

    요즘 재외동포로 살아온 많은 작가분들이 책을 출간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외국에 살아보니

    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들이

    일제 강점기 혹은 전쟁 시기의 한국에서 버텨온 선조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위치에 놓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항상 이런 주제는 마음이 울컥하죠

    한번쯤 읽어보시면 책장이 쉽게 넘어가기도 하고

    또 제 마음이 완전히 주인공과 동화되기도 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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