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방문 네덜란드 방문집 '익스트림 캐시미어'

    강민병이 방문해서 최근 핫한 네덜란드 상점이 있어요 

    캐시미어 제품을 파는

    "Extreme Cashmere" 입니다. 

    구글 찍지 않고 간다면 정말 찾기 어려운 곳입니다. 

    큰 간판이 없고 유리창에 상호가 적혀 있어요

    문도 쏙 들어간 곳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야해요

    매장 내부인데요 

    밖에서 보면 옷은 안 보이고 커피숍처럼 이렇게 긴 테이블에

    점원 하나만 있어서 옷집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가장 안쪽에  큰 거울이 보여서 살짝 문을 밀고 들어갔더니

    캐쉬미어 파는 옷집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유리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이렇게 옷이 있어요

    제품의 종류는 많지 않고 베갯속처럼 보이는 수 많은 하얀 무더기는

    각 옷의 사이즈별 색깔별 포장되어 있는 옷입니다.

    그러니 살 수 있는 제품 종류가 정말 한정적입니다.

    유럽 사람들 사이즈에 맞다보니 특히 네덜란드인에게 맞는 옷 

    팔은 길고 상체 몸통은 짧은 옷이 대부분이라 옷은 살수가 없었어요

    삼각형 무늬의 가장 큰 스카프입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을 정도의 삼각형 스카프는 450 유로

    목도리로 사용할 정도의 삼각형 스카프는 300유로

    반다나로 사용할 정도의 작은 삼각형 스카프 또는 반다나는 150유로입니다

    꽤 비싸요

    강민경에게는 쉽게 살 수 있는 옷일수 있는데 제가 사기에는 좀 부담스러워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위한 선물로 반다나 하나만 구매했어요

    소재는 워낙 좋기 때문에 만져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보들보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잠깐 반다나를 목수건으로 둘러봤는데 금방 목이 따뜻한게 느껴져요

    팔 길이만 좀 맞다면 좀 무리해서라도 하나 사고 싶기는 했어요 

    하지만 반다나를 이 돈주고 사기에는 비싸고

    스웨터를 사기에는 너무 비싸고 핏이 맞지 않았어요

    한국인이 이 가게에 간다면 사이즈가 좀 애매하구요

    반다나나 스카프 좋아하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겨울에 사용하기에 감촉도 좋고 따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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